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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템 리뷰/러쉬 LUSH

러쉬 올리브 바디버터 촉촉함 끝판왕


러쉬
올리브 바디 버터

OLIVE BODY BUTTER


내 몸은 아주 건조한 타입이라 사계절 내내 바디로션을 발라주고 있다. 아무리 발라도 건조해지는 이유가 뭘까 ㅋㅋ

평소에 세타필 쓰고 있었는데 솔직히 미끄덩 거리고 겉도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는데 작년에 샀던 시크릿 박스에 러쉬 바디크림이 들어있어서 열심히 썼는데 이건 좀 묽어서 보습엔 좀 약하더라고.

우리 집 애기도 열심히 발랐는데 몸이 간지럽다고(건조해져서) 그래서 더 보습력이 강한 제품을 찾다 겨울엔 역시 바디버 터지 👍




케이스에는 올리브 오일과 레몬, 아보카도버터가 들어가 있다는데 레몬향은 거의 없고 은은한 향이라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거 같다.


올리브 바디버터는 아주아주 꾸덕한 제형이라 흔들어도 쏟아지지 않고 만졌을 때 단단한 느낌까지 나지만. 몸에 바르면 체온에 녹아서 아주 부드럽게 펴 발라지고 흡수도 좋고 듬뿍 발라도 끈적임이 없는 게 장점이다.

화장품 싼 거 중에는 바르고 흡수는 안되고 겉도는 느낌의 제품이 정말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느낌 전혀 없다


손으로 만진 건데 저만큼 떠진다 ㅋㅋㅋ 이게 살짝 찍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만큼 올리브 바디버터가 꾸덕하고 단단해서 조금씩 여러 번 덧바르고 있다.

애들이 스스로 바른다고 하면서 잘못하면 너무 듬뿍 손에 묻어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이건 아무리 문질러도 숭덩숭덩 떠지는 타입이 아니라서 울애기 혼자서 바르게 해도 안심이 된다 ㅋㅋ


How to use 샤워 후 물기 없는 피부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세요. 보습이 필요한 곳에는 더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스팀처리된 보디버터는 피부에 쉽게 녹아들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죠.

그래요. ㅋㅋㅋ

바르는 순간 피부 위에 오일리한 윤기가 살짝 돌지만, 문지르다 보면 겉에서 겉도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일반 바디로션보다 훨씬 농축된 보습감이 느껴지고, 특히 팔꿈치나 종아리, 정강이처럼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에 발랐을 때 효과가 더 분명하다. 한 번만 발라도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되는 편이다.

사용 후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보습은 강한데 생각보다 끈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엔 살짝 오일막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착 감기듯 흡수되면서, 옷을 입어도 불편함이 크지 않다.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도 피부가 매끈하게 유지된다.

건조한 피부에 아주 찰떡인 제품.
용량도 225g이라 여름 전까지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번 프레쉬 세일에 보디버터를 두 개나 샀는데 올리브 보디버터를 봄까지 다 쓰고 여름엔 더 가벼운 제품 쓰고 다른 하나는 올겨울에 써야 할 듯.

아무튼 이번 소비는 대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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